Work, Reframed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채용 서비스가 먼저 바뀌어야 했습니다. Career Match는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사용자 경험 전반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Clarity First UX

채용 공고 작성부터 고용 형태 선택까지의 과정을 단계형 인터페이스로 구성해, 기업은 조건을 명확히 정의하고 지원자는 부담 없이 탐색할 수 있도록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Trust on the Landing

랜딩페이지는 원격·재택근무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와 실제 채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사용 동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설계했습니다.